음성군 수도사업소, 봄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김덕수 기자
2026-04-03 10:07:00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한국Q뉴스]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일 소이면 비산리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일손 돕기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도사업소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숭아 꽃따기 작업을 도우며 적기 작업이 중요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복숭아 꽃따기 작업은 불필요한 꽃을 솎아내 열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작업으로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