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한국농어촌공사, 지역농업 발전 농업인 안전 ‘한마음 한뜻’

시, 2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와 지역농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간담회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4-02 12:49:4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는 2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에서 안전한 농업기반시설 조성 및 농업인의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대상지역을 결정하고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키로 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난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기지저수지 생태공원 수변환경 개선사업과 그간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처리되지 못했던 농업기반시설 관련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주요사안에 대해 합동 대응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은례 전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업무간담회를 통해 농로와 농수로 저수지 등 전주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익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