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도의원,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개강식 참석…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

이은주 의원, “협력 배려 배우는 오케스트라 교육, 지속 확대 필요”

김인수 기자
2026-04-02 12:42:23




이은주 도의원,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개강식 참석…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2026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개강식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지역 교육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음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연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며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을 포함한 93명이 참여해 다양한 악기 파트별 체계적인 수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은주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문화예술교육이 갖는 교육적 의미에 대해 공감했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케스트라는 서로의 소리를 듣고 맞추며 완성되는 교육"이라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협력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예술교육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공유학교와 같은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구리 지역에서도 토평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악오케스트라 운영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교육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구리남양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모델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 사례"라며 "앞으로 광역 차원에서 더욱 발전하고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은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내 문화예술교육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