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4월 체험프로그램 ‘풍성’

다도 목공 체험 참가자 모집…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

김덕수 기자
2026-04-02 12:40:22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4월 체험프로그램 ‘풍성’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 2종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관은 시민과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 가 진행된다.

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도체험을 통해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15명이며 초등학생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

이어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정성빚음 클래스’ 가 운영된다.

서랍함 만들기를 주제로 한 목공 체험으로 만 6세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 가능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교육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며 보호자 동반에 따른 추가 비용은 없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은 봄의 분위기 속에서 전통 다도와 목공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