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째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업체 4곳에 '금남동 착한이웃'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남동 착한이웃 1호점 나주곰탕노안집은 3년째 CMS 정기후원을 통해 금남동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을 돕고 있으며 2호점 개돌이네, 3호점 참맛김치, 4호점 메주애꽃은 관내 중장년 및 독거노인에게 7년째 매주 밑반찬을 후원하며 영양 취약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특히 메주애꽃에서 반찬을 후원받던한 장년층 수혜자는 "인생의 가장 큰 어둠에 처해 있을 때 도움을 주셔서 고맙고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편지를 보내와 업체 관계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신정순 메주애꽃 대표는 "정말 작은 나눔이라고 생각했는데 받는 분에게는 너무나 특별하고 의미가 있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할 수 있을 때까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현숙 민간위원장은 "매달 큰 금액의 정기후원을 해주고 있는 나주곰탕 노안집과 지속적인 반찬 나눔을 해주고 계시는 반찬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발굴과 보살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화영 금남동장은 "공적부조의 한계를 지역이 함께 나서서 그늘진 곳,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흐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온 금남동 착한이웃 4개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이웃 발굴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남동은 월 3만원 이상, 1년 이상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한 개인, 업체 등에 금남동 착한이웃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나주시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째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업체 4곳에 '금남동 착한이웃'현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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