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132개소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비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일제정비를 통해 기존 업소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고 신규 업소를 발굴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운영 내실화에 주력했다.
특히 가격 수준, 위생 청결 상태, 서비스 만족도 등에 대한 평가 기준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업소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이번 정비 결과 기존 125개소는 유지되고 7개소가 신규 지정되면서 외식업과 이 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착한가격업소가 확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신규 지정 업소에 인증 표찰을 제공하고 공공요금 일부 지원과 위생용품 지원 등 업소 특성에 맞는 인센티브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와 부행사장인 금오도 개도 일원에도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업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주는 여수시청 경제일자리과 또는 가까운 읍 면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한 시민 추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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