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일 고흥상생일자리센터에서 군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 주수원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 및 특징, 재정지원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사회적기업 인증과 마을기업 지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현재 고흥군에는사회적기업 10개소마을기업 10개소 사회적협동조합 10개소 일반협동조합 46개소 등 총 76개소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기초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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