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상교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김상진 기자
2026-04-02 09:40:24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 상교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요리 및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신선한 재료를 다듬고 정성을 담아 육개장, 배추김치, 제육볶음 등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유성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상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