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한 결과, 불법 소각 행위 7건을 적발하고 모든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완료했다.
올해 봄철 강수량이 적은 데다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동안에는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군은 이번 적발 사례에 대해 산림 재난 방지법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했으며 ‘소각 산불 제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불법 소각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예외 없이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 취급에 특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 건강한 평창을 위한 금연 절주 서약 릴레이 캠페인 성료 3개월간 21팀, 841명 참여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 평창군은 지난 1월 9일 평창군청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관내 주요 기관 단체와 함께 추진한 건강한 평창을 위한 금연 절주 서약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21팀, 총 841명이 참여해 금연과 절주,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서로 응원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특히 기관 단체 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금연 클리닉 운영,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 다양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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