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보령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건립한 ‘보령아트센터’ 가 2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성됐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공연연습실, 전시실, 창작실 등 전문 설비를 두루 갖추고 있어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행사는 보령팝스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올해의 작가전’ 이 열린다.
보령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들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아트센터의 예술적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아트센터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시설 이용 및 대관을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보령예총 누리집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의 약속을 지키고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문화 랜드마크”며 “전문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보령의 예술적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