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삼일기념공원에서 강릉벚꽃축제와 연계한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대표 음식문화 관광자원인 커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강릉만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커피체험, 강릉 커피 시음, 원두상점이 운영되어 강릉커피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추출기구 체험과 드립백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로스터리 카페의 커피를 시음하고 원두 드립백 등 커피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강릉 커피 시음은 낮 12시부터 2시까지, 커피 체험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원두 상점은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며 판매 상품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는 강릉벚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강릉만의 특색 있는 커피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강릉을 대표하는 커피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