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청계면 남성1리 마을회관에서 장수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여섯 번째로 마련된 생신상이다.
이날 생신을 맞은 배석오 어르신은 올해 95세로 과거 경찰로 재직하며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역 원로이다.
또한 목포대학교가 무안군에 자리 잡는 과정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헌자로 알려져 주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행사는 남성1리 마을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계절 밑반찬으로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으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케이크와 과일 선물 등을 마련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수 위원장은 “어르신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생신상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지역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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