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과천시는 젊은 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청렴 주니어보드'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렴 주니어보드는 7급 이하 20~30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통 협의체로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원들은 오는 3월 31일부터 1년간 활동하며 온 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렴 주니어보드를 통해 조직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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