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37회 포두면민의 날’ 행사장 안전 점검 실시

김상진 기자
2026-04-01 12:22:53




고흥군, ‘제37회 포두면민의 날’ 행사장 안전 점검 실시 (고흥군 제공)



[한국Q뉴스] 고흥군은 ‘제37회 포두면민의 날’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31일 행사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고흥군 16개 읍 면 면민의 날 행사 중 포두면민의 날이 유일하게 옥외 행사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소방 교통 전기 안전 시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합동점검반은 주차장 등 교통안전 대책 수립 여부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배치 여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성 무대 부스 등 임시 가설물 안전성 등 행사장 내 전반적인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참석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흥군은 앞으로도 각종 축제와 행사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