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13일까지 ‘2026 순천문화기획학교 인문과정 로컬을 읽는 기획의 언어’ 수강생을 공개 모집한다.
‘순천문화기획학교’는 지역 기반의 문화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문화생태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인문과정’에서는 지역의 맥락을 읽어내는 통찰을 바탕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공적 가치가 담긴 기획의 언어로 구조화하는 훈련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문화기획자로서의 핵심 역량인 사유력과 문해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문화예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1회 이상 있는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예비 현업 청년 문화기획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순천시, 광양시, 여수시 거주자 순천시 소재 직장 재직자 순천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자이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순천문화재단 소규모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머릿속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는 기획의 문장으로 풀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문화기획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함께 읽고 쓰고 사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기획의 언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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