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동 주민자치회, 고창군 흥덕면과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상호 유대 증진… 화합과 협력의 시간 가져

김상진 기자
2026-04-01 11:37:52




문수동 주민자치회, 고창군 흥덕면과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 문수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자매결연지인 고창군 흥덕면에 방문해 흥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호 유대를 증진하고 협력을 다지는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 주민자치회 회원 총 42명이 참여했으며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해 농특산물 교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이 이어졌다.

행사 중 흥덕면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오찬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고인돌박물관, 황윤석도서관과 전통예술체험마을 등 고창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방문하며 양 단체는 지역 간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창훈 주민자치회장은 “흥덕면 주민자치위원회의 깊은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교육 확대와 협력을 강화해 자매결연 도시 간 지속적인 공동발전을 모색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수동과 흥덕면은 2018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상호 방문을 통해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여수시 문수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자매결연지인 고창군 흥덕면에 방문해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