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면,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마을건강 특화사업 추진

경로당 중심 건강증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강화

김상진 기자
2026-04-01 11:37:24




소라면,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마을건강 특화사업 추진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 소라면은 지난 3월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마을건강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업 초기에는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하고 단계적으로 경로당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걷GO 웃GO 건강하GO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알록달록 뇌튼튼 교실‘이 운영된다. ’걷GO 웃GO 건강하GO‘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과 웃음 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활력을 높이며 ’알록달록 뇌튼튼 교실‘은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치매 예방 교육을 통해 두뇌 건강을 유지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교육도 병행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이라는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라면은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