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북부 권역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 박차

농촌공간 재생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4-01 10:09:46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한국Q뉴스] 산청군은 1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청회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듣고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주민과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공청회에서는 지역발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오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차황 오부 생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이 다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관련 절차를 거쳐 산청읍, 차황면, 오부면, 생초면, 금서면 등 북부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 예정이며 남부생활권에 대한 농촌협약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활발히 추진 중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청회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농촌협약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