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구의 양육 고충을 덜어주는 2026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을 올해 처음 시행하고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자녀 이상 가구의 다인승차량을 구매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자녀 양육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6~11인승 패밀리카 신규구매 비용을 10%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차량등록 명의자여야 하며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거주요건으로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있으며 전북도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가 있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신청자와 3명 이상 자녀는 동일 세대로 세대구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차량요건으로는 ’ 26년 1월 1일이후 차량구매 계약 건에 한하며 공고일 이후 최초 등록된 차량, 승용차 또는 승합차로서 승차정원이 6인 이상 11인 이하인 차량, 국내 공장에서 생산 제작된 차량, 가구당 보유차량 2대 초과 불가 등이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1일까지 접수 마감 후, 5월 중 대상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차량출고 및 등록을 마치고 보조금 신청을 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에 문의540-3137) 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자녀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저출산 극복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사업 시행으로 저출산 극복과 인구 감소 대응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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