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와 연계해 ‘찾아가는 유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스포츠클럽 소속 유도 지도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문형 체육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유도교실’은 학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클럽의 전문 인력과 역량을 활용해 학교와 연계 추진된다.
학생들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유도 종목은 시설 구축과 안전 확보 등의 이유로 학교 현장에서 운영이 쉽지 않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클럽이 유도매트 설치와 도복 지원 등 교육 환경을 직접 마련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방과후 시간에 전문 체육기관의 지도 역량을 활용해 일반 체육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의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수업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기본동작 훈련부터 기술 습득, 연습 대련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유도의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예절과 상호존중, 협동심을 기르는 인성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바탕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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