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도는 1일 보령시 무궁화 수목원 일원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한 ‘2026년 무궁화 재배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궁화 식재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시군 공무원과 현장 위탁 관리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재배관리 전문성 강화 및 무궁화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강의와 인근 식재지에서 현장실습으로 나뉘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의는 전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연구실장을 역임한 박형순 농학박사우리꽃무궁화교육원장)를 초청해 무궁화의 품종별 특성, 올바른 식재 시기와 방법, 병해충 방제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재배 기술 전수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장실습은 수형 조절을 위한 전정 요령과 시비 관리 등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리 비법을 선보여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무궁화는 병해충 관리와 생육 관리가 중요한 수종”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보급 확대와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품평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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