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성군 광천읍과 광천읍주민자치회는 당초 11일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6년 벚꽃과 함께하는 주민건강 걷기대회’행사를 6월 7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연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 기간 시행되는 공직선거법상 제한 사항을 준수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주민건강 걷기대회는 2023년부터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건강 걷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커뮤니티 행사이다.
광천읍 관계자는 "행사 당일 방문객들께 보다 다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선거 이후로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며 “이번 결정은 군민 여러분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한 신중한 판단인 만큼 널리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말 열리는 주민총회에서는 다음 해 주민자치회 자체자업을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데, 지난해 개최된 주민총회에서 ‘주민건강 걷기대회’ 가 총 439표 중 264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되어 2026년 주민자치회 자체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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