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선경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 연다

4월 16일 ‘유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들’ 주제로 강연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4-01 07:54:45




수원시 선경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 연다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6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유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들’을 연다.

예소연 작가가 소설집 사랑과 결함 에 수록된 단편들을 바탕으로 강연한다.

우리 삶 속 부족한 마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이 우리의 일상과 감정을 어떻게 비추는지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이상문학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황금드래곤 문학상, 문지문학상 등을 받으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문화공간”이라며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