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주년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4-01 07:09:0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한국Q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유족회원과 기관 단체장,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만세삼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한 독립만세운동의 물결 속에서 소초면에서도 1919년 4월 5일 400여 면민들이 하나 되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자주독립의 의지를 드높였다.

이러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그 정신을 기리고자,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유족회는 2006년 독립만세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종은 유족회 대표는 “이번 행사가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의 지배에 항거한 소초면민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종빈 소초면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