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장애인 ‘일하는 밥퍼’ 참여형 복지 성과 확대

작업장 확대 현장 홍보 강화로 일일 참여자 500명 돌파

김상진 기자
2026-03-31 16:27:03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한국Q뉴스] 충북도가 추진 중인 장애인 '일하는 밥퍼'가 참여 인원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충북형 참여복지 정책의 대표 성과로 자리 잡고 있다.

장애인 '일하는 밥퍼'는 18세 이상 장애인이면 장애유형이나 정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봉사와 일할 의지가 있는 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간단한 일감을 마련 제공하고 봉사활동비를 지원하는 충북형 참여복지 정책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을 위한 농산물 전처리, 공산품의 간단한 조립 등 충북도는 보다 많은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일부 지역에서 운영되던 작업장을 전 시군 20개소로 확대했으며 일부 작업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업장을 매일 운영하는 등 도내 언제,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그동안 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도내 아파트 단지 등을 통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했다.

이러한 작업장 확대 운영과 현장 홍보 강화로 참여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일일 참여자가 500명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