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육성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대입 컨설팅 및 정규교과 학생과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김석화 기자
2026-03-31 15:27:4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군 학교 울타리 밖 청소년들이 정규 학교 학생들과 차별 없는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와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31일 오후 2시, 횡성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 이후 진로와 진학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학교 밖에서 정보 부족으로 진학 설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소년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막막했던 미래를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 교류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마중물’ 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정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해준 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예정 군정홍보자료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제공기관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홍보담당 033-345-7341 MG횡성중앙새마을금고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뜻한 한끼 쌀’130포 지원 - 무료급식소, 재가 장애인, 관내 장애인 시설 등에 배분 예정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MG횡성중앙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추진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1일 쌀 10kg 130포를 지원받아 지역 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전달할 계획이다.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식생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급식 지원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구체적인 배분 계획은 다음과 같다.

복지관 무료급식소 운영 지원: 정기적으로 급식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식사 제공에 일부 수량을 우선 활용해 안정적인 식사 지원 재가 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복지관을 이용하는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지원의 일환으로 일부 수량을 배분해 가정 내 식생활 안정에 기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 배분: 지역 내 장애인 생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유형별 장애인시설 등 장애인 관련 시설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아 배분. 특히 동일 목적의 지원이 중복되지 않도록 배분 대상 및 수량을 사전에 검토 조정 후 배분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 MG횡성중앙새마을금고 송국현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박성길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횡성군 내 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