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수립 및 전부서 공유회의 개최 등

김덕수 기자
2026-03-31 15:23:15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가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전 조직 차원의 실행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종합계획을 전 부서와 공유하는 종합대책 회의를 30일 개최해 전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내재화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공유회의에는 충주시의 실과소 부서장이 참석해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대책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립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의식 제고 청렴 인프라 구축 운영 부패요인 통제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27개 세부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민 관 협력 기반의 청렴 활동 확대, 기관장이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 운영, 청렴교육 및 자기진단 강화, 청렴365 추진단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지적되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통제 기능을 강화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끌어낼 방침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의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자 기본”이라며 “형식이 아닌 실천 중심의 정책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이번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