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신니면이 새봄맞이 단장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니면은 31일 4개 직능단체 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신니면을 만들기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오는 4월 1일 열릴 ‘제19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준비하며 순국선열의 노고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
청소에 참석한 회원들은 만세운동 기념행사장 주변을 비롯해 면 소재지 일원에서 각종 생활쓰레기 및 불법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는 줍깅활동을 펼쳤다.
손문종 이장협의회장은 “많은 단체 회원들이 모여 청결활동을 실시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원 신니면장은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와 새봄을 맞아 진행한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전개해 깨끗한 신니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4월 1일 200여명의 신니면 주민들이 만세운동을 전개한 것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년 4월 1일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 주관으로 신니면민만세운동유적비 앞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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