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지역자활센터,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3-31 15:17:01




식시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산청군 제공)



[한국Q뉴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올해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식사지원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실시된다.

먼저 식사지원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과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위생 상태가 열악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한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