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경찰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경찰공무원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자치경찰 실무 역량을 내실화해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강의는 차서호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개념과 사무, 미래 방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다음달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하며 위원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856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대학 교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 공공기관 연구원, 인공지능 분야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자치경찰제도 이해 범죄예방환경설계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