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일 순천향대에서 '2026 뉴콘텐츠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에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독일 'Woodblock'의 제작자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며 VF와 최신 영상기술 등을 접목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사례와 실무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Woodblock은 2013년 설립 이후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디자인, 영화 및 몰입형 프로젝트를 제작해온 글로벌 스튜디오이다.
최근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에서 세계적인 DJ 일레니움의 오디세이프로젝트, 'Anyma'의 공연 영상 콘텐츠 등을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참여자들의 취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woodblock 등 국내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취 창업 연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순천향대와 협력해 진행되는 강연은 뉴콘텐츠 아카데미 참여자뿐만 아니라 콘텐츠와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예비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곡미 원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적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직접 접하는 이번 특강이 충남의 창작자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인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 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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