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드림스타트, ‘딸기향 가득 가족체험’ 활동 성료

취약계층 아동·가족 대상 체험 통해 소통과 유대감 강화

김상진 기자
2026-03-31 12:50:01




딸기향 가득 가족체험 모습 (무안군 제공)



[한국Q뉴스]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딸기향 가득 가족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에게 봄철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생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창군 소재 상아농원을 방문해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딸기를 활용한 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유제품 생산시설을 견학하며 위생적인 생산 환경과 체계적인 공정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한 아동은 “딸기를 직접 따서 먹어보고 가족들과 함께 잼을 만든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