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상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상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상교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식물을 매개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원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기초 교육과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은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고 꾸미는 시간을 가지며 체험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했다.
특히 이날 정성껏 만들어진 화분은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60가구에 전달됐으며 주민들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균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든 결과물이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나눔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