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공공도서관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운영

김상진 기자
2026-03-31 12:33:5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공연, 체험, 전시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정한 '도서관주간'과 독서 출판 장려와 저작권 보호를 위해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남원시는이 기간을 포함한 26일까지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특별한 문화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어울림도서관에서는 '배고픈 호랑이와 오누이'공연 '굴뚝마을의 푸펠'영화 상영 '선녀 세탁소'그림책 원화 전시 '꿈을 잇는 날개', '내 마음속한 권'북큐레이션, '연체 지우개'이벤트를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반짝반짝'그림책 원화 전시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공룡 애니멀 쇼'공연 '연체 지우개', '과월호 정기간행물 나눔'이벤트가 마련됐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패밀리 벌룬 버블쇼'공연 '나비가 되고 싶어'그림책 원화 전시 '책 속에서 찾은 봄', '이번 기회에 연체 탈출'이벤트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행사가 열린다.

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남원시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박승용 남원시 교육체육과장은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