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30일 둔마리 대촌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가조 119안전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을 화재 예방 방법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농촌형 소화전 개폐 및 살수 방법 심폐소생술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하면에는 농촌형 소화전 55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를 중심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점검 완료 후에는 소화 시설과 장비의 미비 사항에 대해 정비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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