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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유재산 사용자 임대료 추가 감면 확대
[한국Q뉴스] 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일부 감면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1차로 174개소를 대상으로 5억 5900만원을 감면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5인 이상 모임금지 연장으로 인해 지난 4일 진주시 공유재상심의회를 거쳐 시 소유의 공공시설, 지하상가, 공영주차장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 추가 감면 확대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181일간이며 지원대상은 공유재산을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 등 170개소로 지원금액은 6억 5900만원이다.
다만, 최저요율 1%를 적용하고 있는 경작용과 주거용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경우는 제외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추가 확대 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계를 이어나가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에 대응 가능한 지원 대책을 다각도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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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리산 고로쇠’ 본격 채취
[한국Q뉴스] 지리산 천왕봉 아랫마을인 산청군 시천·삼장면 일대에서 우수를 앞두고 ‘고로쇠’ 채취가 한창이다.
15일 산청고로쇠작목연합회와 산청군에 따르면 현재 시천·삼장면 일대 150여 농가가 ‘지리산 산청 고로쇠’ 채취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농가는 매년 2월부터 3월까지 45만여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모두 12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지리산 산청 고로쇠’는 해발 1000m 내외 고지대에서 자생한다.
그 덕분에 수액 맛이 달콤한 것은 물론 색이 맑고 깨끗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연합회는 우수를 전후해 지리산 일대에서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에 들어간다.
수액 채취는 경칩 무렵 절정에 달한다.
특히 산청군은 비가열 살균방식의 자외선 살균기가 부착된 수액 정제기를 보급, 영양소와 맛을 그대로 살린 위생적인 고로쇠 수액을 생산하고 있다.
본격적인 고로쇠 채취 기간인 20일부터 3월7일까지는 산청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산엔청쇼핑몰’에서 10% 할인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또 같은 기간 덕산시장에서도 주말과 덕산장날에 할인판매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는 뜻을 지닌 ‘골리수’로도 불린다 마그네슘과 칼슘, 천연 미네랄 성분 함유로 관절염과 위장병, 피부미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지리산 천왕봉 자락에서 생산되는 ‘지리산 산청 고로쇠’는 특히 맛과 품질이 뛰어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산엔청쇼핑몰을 통해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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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오는 26일까지 2021년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방약초산업 기반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역 내 약초생산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동일한 규격 및 디자인의 포장재를 지원함으로써 산청 한방약초의 상품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농가의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소지와 생산지를 둔 약초생산농가 및 법인이며 약초재배면적 등 영농규모가 큰 농가, 품질인증을 득한 농가 등이 우선 지원된다.
올해 총 사업비는 4000만원이며 포장재 사양은 쇼핑백 3종, 약초비닐 4종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나 법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을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규격과 디자인이 통일된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산청 한방약초 생산에 지역 농가가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한편 제품 인지도 향상을 통한 소비자의 구매욕 충족과 판매 촉진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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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상공인 공유재산 사용료 인하 대상 확대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군 소유 건물에 대한 사용료를 인하 중인 산청군이 매출감소 비율과 관계없이 사용료 인하 대상을 확대한다.
15일 산청군은 소상공인의 공유재산 건물 사용료 요율을 기존 5%에서 최저요율인 1%로 인하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매출실적 감소 비율과 상관없이 모든 군 소유 재산 임차중인 소상공인의 사용료가 80%까지 감경된다.
군은 지난해 2월부터 공유재산을 임차중인 소상공인에게 2019년 대비 매출실적 감소비율에 따라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80%까지 사용료를 감경해 왔다.
이번 공유재산 사용료 추가인하 조치는 매출실적 감소에 따른 차등 감경을 하지 않고 모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한 것이다.
새로운 기준은 2021년 1월1일 기준으로 소급 적용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은 재난 종료일로부터 5년 이내에 환급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영업장을 폐쇄하거나 휴업 등으로 공유재산을 전혀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해당 기간만큼 사용료를 100% 감면하거나 연장할 수 있다.
군은 2월 중 피해지원 대상을 확인한 후 이미 납부한 사용료는 해당 인하율에 따라 환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유재산 사용료 인하 확대 조치가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민간부문에서 진행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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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한국Q뉴스] 양산시는 금년도 이월체납액 446억원 징수를 위해 올해 상반기인 6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 19 피해자 지원과 고액·상습 체납자의 체납징수에 초점을 맞추어 징수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 피해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세상담을 통해 체납액을 분할 납부하도록 유도하고 체납처분 및 관허사업제한을 유보해 경제회생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보다 영치예고증 부착으로 사전에 자진납부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체납안내문 및 SMS체납안내문자 발송과 같은 비대면 징수활동에 더욱더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1천만원이상 고액체납자 70여명 중 납부능력은 있으나 고의적으로 납세를 기피하는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한다는 방침 아래 부동산뿐만 아니라 신용정보망을 활용해 금융재산 파악해 재산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진행하고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는 한편 새로운 징수기법 도입을 위해 서울시 38세금징수과를 방문 벤치마킹해 우리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및 관허사업제한을 유보하고 번호판영치를 보류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 할 것이지만 납부능력이 있는 비양심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조세정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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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바람길 숲’ 1단계 착공
[한국Q뉴스] 양산시 ‘도시바람길 숲’ 조성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다.
양산시는 2월중 계약심사, 입찰 및 계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단계 증산역로 청운로 황산로 등 물금신도시 일원의 1단계 사업을 오는 3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1단계 사업은 도심화에 따라 지표면의 온도가 높은 물금신도시 지역에 오봉산 생성숲에서 만들어진 찬공기의 유입 강화를 기본 방향으로 문화와 활력의 바람길숲 테마로 조성된다.
세부 내용은 황산로 구간의 미국풍나무, 대왕참나무, 메타세쿼이어 남천 등 4가지 테마 바람길숲, 청운로 대왕참나무숲, 증산역로 벚꽃길 등 3개의 노선에 교목 4,527주, 관목 41,526주, 초화류 58,510본 등 총 1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식재되어 도심에 기분 좋은 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부 10대 지역밀착형 SOC사업의 일환으로 양산시가 제작년 산림청 주관의‘미세먼지 저감 바람길 숲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해왔다.
바람길 숲 조성에는 2022년까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100억원과 도비 30억원 시비 70억원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 등에 따라 착공식은 생략하며 봄철 나무식재 적기에 원활한 나무 수급 및 식재를 위해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종렬 환경녹지국장은 “1단계 물금신도시 구간‘문화와 활력의 바람길숲’착공을 시작으로 중앙·삼성·강서지역 ‘생태와 정화의 바람길숲’, 웅상지역의‘계절과 녹음의 바람길숲’까지 목표대로 완료하게 된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폭염에 따른 도시열섬, 미세먼지, 소음 등 각종 공해가 친환경 숲 조성에 따라 크게 저감되어 시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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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조림사업 시행 및 2022년 조림사업 신청 안내
[한국Q뉴스] 양산시는 올해 2월부터 총 사업비 293백만원을 투입해 35ha에 편백, 헛개, 산벚묘목 등 7만6천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중 20ha는 경제수 조림사업으로 사유림 산주의 신청으로 조림사업을 시행한다.
조림사업은 국토의 65%를 차지하는 산림을 보다 가치있는 자원으로 만드는 나무심기 사업으로 온실가스 흡수·저장, 토사유출방지, 수원함양, 산소생산 등 연간 약 221조원의 공익적 가치가 평가되는 국가사업이며 숲을 가꾸고자 하는 산주들에게 산림경영의 시발점으로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2022년도 조림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는다.
조림사업 신청 대상지 중 산불 및 병해충 피해지, 리기다조림지, 생장상태가 불량해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불량림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경제수 조림 사업비의 90%는 보조, 10%는 산주 자부담으로 시행되며 조림을 희망하는 산주는 양산시청 산림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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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자영업자 ‘호응’
[한국Q뉴스] 양산시는‘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급격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형음식점을 돕기 위해 이번달부터 4월 30일까지 음식물쓰레기를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다.
이번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한‘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는 사람이 늘면서 급격한 매출 감소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형음식점에 대한 경영부담을 덜어주고자 시가 마련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다.
대상 업소는 관내 200㎡미만의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5,800개소 이며 무상 수거 기간 동안 납부필증을 부착하지 않고 업소용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에 담아 종전과 같이 정해진 요일에 저녁9시 이후 배출하면 된다.
북정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코로나19 초기보다 지금이 훨씬 더 힘든 상황인데 쓰레기 무상 수거로 영업주들에게 조금 더 버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어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무상 수거기간에 소요되는 비용은 약 1억여원이 소요되지만 지역의 소상공인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봄에는 모두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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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한국Q뉴스] 양산시는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승용차 예산 99억8천만원 약706대, 화물차 예산 34억5천만원 약150대 규모로 전기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2012년부터 약140억의 예산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해 현재 815대 전기자동차가 운행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400대 더 추가 보급할 계획이며 보조금은 승용차 최대 1,500만원, 화물차는 2,300~2,800만원으로 차종별 차등지급이 된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은 구매차량별 대리점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자동차를 신규로 구매해 국내에 신규 등록한 구매자 중 양산시에 신청일 기준 1개월이상 거주한 만18세이상 시민 또는 소재한 법인 및 공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대상 자동차는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일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대상자는 구매신청서 접수순서와는 상관없이 출고순으로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고 양산시 기후환경과 기후환경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바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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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김해시 공식 유튜브 크리에이터~”
[한국Q뉴스] 김해시 유튜브 채널에 최근 업로드되기 시작한 ‘공무원브이로그’가 유용한 정보와 톡톡 튀는 진행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시의 지난 1월 정기인사 때 공보관 소속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발령한 김미진 주무관이 브이로그 형식으로 만들어가는 이 코너는 지금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주말 당직 체험기 2편이 업로드됐다.
김 주무관 발령 후 최근 올려진 영상들이지만 주말 당직 영상의 경우 현재 3400회 조회를 넘어서며 지금까지 ‘가야왕도 김해TV’에 업로드된 다양한 영상콘텐츠들의 평균 조회 수를 훌쩍 앞서가고 있다.
첫 회 ‘코로나 선별진료소 갔다 온 썰 푼다’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김 주무관이 선별진료소 이용방법과 생활방역수칙 등을 활기찬 모습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영상으로 “짧고 핵심정보만 쏙쏙 들어온다”, “아직 선별진료소를 가 본 적 없는데 이용법 잘 보고 간다” 등의 다양한 응원 댓글이 달렸다.
두 번째 ‘김해시청의 토요일’은 김 주무관의 주말 당직 근무 모습과 당직실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전달해 “사투리가 정감 간다”, “공무원들 고생 많다”, “김해시도 브이로그 하네” 등의 댓글에서부터 공동 기획 홍보를 제안하는 글까지 올라와 있다.
3~5분 분량의 공무원브이로그는 가야왕도 김해TV 카테고리 중 ‘재미나는 김해’로 분류돼 있다.
이외에도 김 주무관은 이달 들어 필수 시정정보를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김수로늬우스’를 시작했으며 영화 패러디 등으로 1분 남짓의 재미있는 단편 시정정보 영상도 업로드하고 있다.
시는 여러 SNS 채널 가운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유튜브로 시민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 말 내부 공모로 직원들이 제작한 영상콘텐츠를 접수해 가장 높은 평가를 얻은 김 주무관을 공보관 뉴미디어팀 유튜버로 배치했다.
유튜브 대중화로 타 지자체에서 전문가를 임기제로 채용하는 것과 달리 시는 조금 서툴 수 있지만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소통에 무게를 두고 SNS에 익숙한 세대인 밀레니얼 김 주무관을 택했고 기대 이상이란 반응이다.
김 주무관은 “새로운 업무라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재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려 한다.
공무원브이로그를 매월 2회 정도 제작하려 했으나 구독자를 고려해 매주 1회 업로드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이달부터 매월 1회 계획으로 김수로늬우스도 시작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현 공보관은 “김 주무관이 우리 과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마음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이다”며 “올 상반기 중 청사 내 스튜디오를 마련해 더 나은 영상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유튜브,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7개 SNS 채널을 운영 중이며 작년 말 기준 전체 친구수가 11만3604명으로 타킷 마케팅에 힘입어 전년대비 3만408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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