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30곳 전수 점검 실시
[피디언] 부산시가 오는 31일까지 관내 전 장애인거주시설 3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특별 방역 점검에 나선다.
지난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장애인거주시설 20곳에서 2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자 부산시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30곳에 대한 전수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시는 입소자 과밀 등으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 점검을 벌여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지난달 31일부터 행정명령을 통해 시설 종사자에 대한 주 1회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추진해오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설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물샐틈없이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점검의 중점점검 사항은 입소자 간 분산 조치 시행 여부와 종사자 주 1회 선제적 검사 실시 여부 등 입소자 과밀로 인한 우려에 따른 실태 점검을 비롯해 발열 체크 및 명부작성 마스크 의무 착용 비상 연락망 구축 시설 방역 준수 등 코로나19 대응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일반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함께 거주하는 시설로 입소자들이 감염병 등에 취약하고 집단감염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시설 종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27
-
부산시, ‘비대면디지털 분야 청년 일자리사업’ 추진
[피디언] 부산시는 부산지역 청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과 디지털 분야 4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개 사업은 ‘언택트산업 청년일자리 육성’, ‘빅데이터·AI기반 산업 혁신인재 양성 및 고용사업’, ‘디지털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 ‘AI실무자 양성사업’ 등이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추진한다.
‘언택트산업 청년일자리 육성’은 지역대학의 학내 언택트 관련 업무 분야에,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인재 양성 및 고용사업’은 지역 정보기술 분야 창업기업·스타트업·중소기업에, ‘디지털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 내 IT 콘텐츠, 디자인, 방송영상 관련 중소기업의 디지털 업무 분야에, ‘AI 실무자 양성사업’은 AI 관련 스타트업에 각각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에게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들이며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청년일자리 제공과 기업의 인건비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역량 향상, 지역 내 비대면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62억원, 273명의 청년을 지원하는 규모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며 2월 8일까지 사업별로 참여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
부산시는 참여하는 기업과 대학에 청년 1인당 월 180만원의 인건비와 청년의 직무 및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네트워킹, 구직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인재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IT 분야 기업에 안정적 경영기반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비대면·디지털 분야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해 부산의 언택트 산업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
부산시, ‘신발스타트업 청년슈잡 시즌2’ 본격 시동
[피디언]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와 함께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내 창업카페인 ‘신발인가배’를 활용해 신발산업 청년일자리와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1 신발 스타트업 청년슈잡 시즌2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슈잡’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며 2019년 9월부터 부산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특히 사업 시작 후 행정안전부와 지방행정연구원에서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호평받고 있다.
지원내용은 유망한 신발 창업기업을 창업공간에 입주 지원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신발 스타트업에 취업매칭 청년월급 지원 맞춤형 컨설팅, 멘토링, 직무교육, 업계 네트워킹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참여 스타트업 11개사, 청년 14명을 대상으로 각종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업계의 건의사항을 꾸준히 반영해왔다.
또한, 부산시는 신발센터 및 참여기업과 함께 레벨업 기획회의를 열어 ‘청년슈잡 시즌2’ 내용을 기획·설계하고 행안부 공모에 재도전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연말 공모사업 재선정으로 사업량이 확대됐다.
올해는 창업기업과 청년을 추가 모집하고 그간 시범사업으로 축적한 경험을 활용해 ‘시즌2 레벨업’ 에 걸맞은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대폭 강화한다.
우선 스타트업 육성 가속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매월 지원하고 창업카페 ‘신발인가배’의 비즈니스 문화공간 기능을 확대해나간다.
또한, 해외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전문 마케터가 참여해 비대면 온라인수주상담회 사전 준비로 해외바이어 매칭, 카탈로그 제작 등 상반기 집중과정을 운영하며 허브센터 내 신발 기성기업이 멘토로 참여,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기성-창업 멘토링데이’를 분기별 개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고용노동부 인적자원개발사업인 ‘신발산업인력양성 사업’과 연계한 별도 상설반을 편성해 분기별 교육으로 청년 신발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이에 신발센터는 ‘청년슈잡’ 사업에 참여할 신규 참여기업과 청년을 공개 모집한다.
신규 참여기업 모집대상은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내 창업을 희망하는 신발 관련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내 기존 창업기업이며 모집기간은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다.
청년의 경우 신발 스타트업에 취업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모집 분야는 마케팅/웹디자이너/MD/온라인 판매 및 브랜드관리 등이며 모집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신발도시 부산’의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현장을 뛰어다녔다”며 “부단한 노력의 산물인 ‘청년슈잡’ 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
거창약초유통센터 판매장 오픈 이벤트 진행
[피디언] 거창약초유통센터 판매장에서는 명절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거창약초유통센터는 올해 1월에 오픈했으며 거창농특산물협동조합이 위탁운영하고 약초의 상품성 향상 및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군이 설치했다.
센터에는 조합원인 거창군 농가가 정성스럽게 직접 키운 60여종의 약초와 임산물, 각종 담금주를 담을 수 있는 재료, 천혜의 환경에서 키운 산양산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영지, 능이, 상황 같은 버섯류와 둥굴레, 오미자, 결명자, 복분자, 구기자류, 겨우살이 등 여러 종의 수제 꽃차도 전시·판매한다.
거창농특산물협동조합 이장호 대표는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둥굴레와 감초를 추천한다”며 “주전자에 적당량을 넣고 10분정도만 끓여줘도 깊은 맛과 향이 나니 자주 마셔도 아이들이 마시기에 부담이 없어 좋다”고 말했다.
이번 판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수제차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선물세트 구매 시 5년산 산양산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1-01-27
-
사천시, 항공MRO 정상화를 위한 반격과 재도약
[피디언] 사천시가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직접 항공기정비업을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등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7밝혔다.
사천시와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0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MRO사업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했는데, 하영제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MRO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반격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9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한 이번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은 인천 출신의 윤관석 의원과 배준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개정안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제10조 제9항의 ‘항공기정비업을 직접 수행하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명시한 부분이다.
여기에 사천지역과 연관된 한국항공공사법 개정안도 같이 발의해 ‘항공산업의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의 내용을 삽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MRO사업을 하면 안되고 사천공항 등을 관장하는 한국항공공사는 항공산업을 정부가 육성해야 한다는 게 주요 골자이다.
이는 KAI가 이미 정부로부터 항공MRO사업자로 지정됐고 사천이 MRO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현 상황을 감안해 신의성실 의무를 요구한 것으로 여겨진다.
하영제 의원은 “이 법안이 발의된다면 1,500억원을 투입한 항공MRO 산업단지 조성과 MRO관련 정부지원사업 등 정부의 균형발전정책에 따라 사천시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01-27
-
사천시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 개최
[피디언] 사천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상권 침체와 매출 급감으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1월 27일 부터 2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는 5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들 5개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10%에 해당하는 5000원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게 되고 구입액 3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게 된다.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상인회 사무실에 제출하면 행사내용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 준다.
행사기간은 2월 10일까지이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를 조기 마감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상인회에서 방역 대책을 세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행사가 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동참해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1-27
-
“시민 불편 없도록”변광용 시장, 거제형 3차 희망UP지원금 신청 현장 점검
[피디언] 변광용 거제시장은 27일 ‘거제형 3차 희망UP 지원금’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5일부터 접수가 시작된‘거제형 제3차 희망-UP 지원금’은 지역 내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자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집합금지·제한 업종과 고용취약계층에게 정부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거제시가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자금이다.
지원금 규모는 73억원에 이르며 27일 현재 53%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신속한 지급과 시민 편의를 도모하고자 별도의 전담콜센터와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해 설날 전까지 최대한 지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 날 변 시장은 통합콜센터와 접수창구를 차례로 방문해 신청 상황을 살펴봤다.
변 시장은 직원들에게 이번 지원금의 수혜계층이 다양하고 기준과 소관부서도 각각 달라 혼란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신청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별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신청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다른 애로사항은 없는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변 시장은 한 소상공인으로부터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이의신청이 온라인으로 진행됨으로서 컴퓨터 운용능력이 취약한 계층은 신청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시 이의신청을 도울 수 있는 별도의 팀을 꾸릴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변 시장은“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거제시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코로나19가 조속히 진정되어 시민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변 시장의 지시에 따라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이의신청에 대비, 다음달 1일부터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이의신청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도움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소관부서에서 발급한 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시청 내 공무원정보화교육장을 찾으면 된다.
2021-01-27
-
허성무 창원시장, 경제·환경 분야 현안 들고 서울행
[피디언] 창원시는 허성무 창원시장이 경제·환경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해 27일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플러스 성장의 원년’이라는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국회를 찾은 허 시장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성환 의원, 정태호 의원, 이성만 의원과 각각 면담을 갖고 소관 위원회별 시정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의원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댐용수공급규정 개정, 진해구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 선정 등 4건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환노위 소속 이수진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허 시장은 면담 자리에서 창원권역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인구 100만명 이상인 도시는 물환경보전법에 의거 비점오염원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관리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광주, 수원, 김해 등 15개 권역이 이미 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허 시장은 창원시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로서 인구, 농지, 산단 비율이 높고 비점오염원 배출부하량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하며 마산만 수질개선을 위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당연히 지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해맑은 마산만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도 덧붙이며 창원권역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댐용수공급규정’ 개정과 수질환경기준에 따른 댐용수요금 차등 납부제 도입에 대해 언급했다.
창원시는 해마다 약 90억원의 댐용수 대금을 원수비 명목으로 한국수자원공사에 납부하고 있다.
하지만, 시 정수장의 취수 지역인 낙동강 ‘칠서 지점’에는 해마다 조류경보가 발령되어 정수처리비용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조류경보발령일과 수질환경기준의 등급에 맞게 댐용수요금을 차등납부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허 시장은, 낙동강 수질 악화는 시민들의 생존 문제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국비 확보를 통해 양질의 수돗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관련법 개정을 위한 각별한 지원과 협조를 호소했다.
환노위 소속 의원들과의 면담이 끝나고 허성무 창원시장은 곧바로 산자위 소속 김성환 의원, 정태호 의원, 이성만 의원과 릴레이 면담을 가지며 현안 해결을 위한 강행군을 이어갔다.
먼저, 진해구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이 연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진해구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은 2018년 5월에 최초로 지정되어 이듬해 2년 연장된 후 올해 5월이면 지정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진해구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 된 후, 2년 동안 총 13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는 총 5,483억원의 투자 효과와 1,664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왔다.
허 시장은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 동력으로서 조선업이 진해구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지원책이 절실하다고 전하며 진해구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과 이로 인한 창원시 지역 경제가 반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생산체계를 갖춘 세계적인 산업집적지로서 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전문연구기관이 밀집되어 있어 우수한 혁신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국가 주력 산단의 성장 한계 극복과 일자리 문제 해결 기반 마련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올해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꾸준히 축적해온 경험과 결실을 바탕으로 인구 반등과 경제 V-턴이라는 어느 해보다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목표를 이뤄내야 하는 중요한 한 해”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오늘을 살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발 먼저, 한발 앞서 전방위적으로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1-01-27
-
합천군, 2021년 첫 아이 출산 축하 방문
[피디언] 지난 1월 5일 쌍책면에 거주하는 조연우·유솔미씨 부부에게 둘째가 태어났다.
조부모, 부모, 손주 3대가 사는 화목한 가정에 태어난 이 아이는 2021년 합천군의 첫 아이이다.
합천군수는 해당 가정에 방문해 첫 아이의 출산을 축하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신축년 새해에 태어난 아이들 모두 축하한다.
올 한해는 합천군에 힘찬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가득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이부모는 “우리에게 새 식구가 생긴 것이 큰 행복인데 군에서도 축하해줘서 고맙다”며 “우리군에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행복한 합천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합천군에는 출산 축하하기 위한 많은 출산장려시책이 있다.
출산 시 출산축하상품권을 최대 30만원 지급하고 매년 출산장려금도 지급한다.
출산장려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1,000만원이다.
또한, 양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둘째, 셋째 자녀에게 매월 양육비와 학습비를 지급하고 혼인부부들이 우리 군에서 잘 살 수 있도록 3년간 혼인부부정착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한다.
합천군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혼인부부들이 많이 들어와 살 수 있도록 희망찬 합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1-01-27
-
창원시 총괄건축가, 건축·도시 혁신으로‘플러스성장’구현
[피디언] 창원시는 수준 높은 시민 중심의 건축·도시공간 창출을 위해 2019년 9월 ‘총괄·공공건축가 제도’ 도입 방침 수립과 건축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 ㈜건축사사무소 어반엑스 대표 오섬훈 건축가를 총괄건축가로 위촉하고 4월에는 연이어 22명의 공공건축가를 위촉해 공공건축 혁신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섬훈 총괄건축가는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죽동리 출신으로 우리나라 현대건축 1세대 거장 故 김수근 선생이 설립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 1979년 입사해 2005년까지 설계실 소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부터 ㈜건축사사무소 어반엑스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통영수산과학관, 강남 H사 사옥, 인천 송도테크노파크 BT센터, 종로 피맛길 및 공평 15, 16지구 계획설계 등이 있으며 서울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건축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기본법에 의거 건축·도시공간의 공공적 가치 제고와 품격향상을 위해 공공건축사업 기획 단계부터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제도로 총괄건축가는 공공건축물, 도시계획, 조경, 공공시설물 등 공간환경 전반에 대해 기획·자문하고 총괄 조정하며 건축·도시공간 정책 및 전략을 자문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공공건축가는 개별 공공건축 사업을 전 과정에 걸쳐 조정·자문하고 총괄건축가와 협업해 운영회의, 기획업무, 설계공모 심사 및 심사위원 추천·선정 등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관련 업무에 직·간접적으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총괄·공공건축가는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 창원박물관 건립,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건립 등을 비롯한 총 52개 주요사업 기획·설계단계에 참여해 디자인 개선 및 기술 자문 등으로 행정의 전문성을 보완하였을 뿐 아니라 설계공모 제출도서 간소화 및 실격·감점기준 통일 설계공모 심사위원 선정 프로세스 마련 등 설계공모 제도를 대폭 개선해 소규모 업체의 공모 참여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에 대해서는 콘텐츠 강화 및 건축물 성격 규정을 통한 명확한 공모 지침 제공을 위해 콘텐츠 구상 용역 발주와 별도의 설계공모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및 설계공모 관리·운영 용역 발주를 제안해 설계공모의 전문성을 높이고 좋은 안이 제안 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창원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민간전문가 제도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도 운영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국비 2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
총괄건축가는 4명의 공공건축가와 함께 도시 전체를 보는 통합적 시각에서 지역 여건을 분석해 도출된 중점권역 및 중점추진권역에 대해 장기적 발전 방향과 디자인 전략을 제시하는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용역 발주 전에는 생활권 별 이슈 논의 및 방향성 검토 등 과업지시을 제시했고 용역 계약자 선정 시 협상단 구성·운영으로 협상을 조정·검토했고 착수 후에는 통합시의 큰 정체성을 가지고 세 생활권의 서로 다른 일자리, 주거환경, 문화시설 관점에서 산업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총괄 감독·자문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중 완료하고 향후 도시기본계획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섬훈 총괄건축가는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과정을 통해 각 부서·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여러 계획과 사업현황을 한 곳에 펼쳐놓고 빠진 곳에 대한 간극을 메우고 연계·조정하면서 틈새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올해에는 특히 지난 연말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 워크숍의 연장선에서 22명의 공공건축가와 머리를 맞대 도시미관 저해 및 주거환경 악화,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우려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 1,500여 호 중 활용 가능한 994호에 대해 청년 창업공간, 대학생 공유주택, 여성안심주택 등과 같은 선도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 후 시범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12월 다양한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방치된 빈집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기 위해 빈집 실태를 조사하고 경남도내 최초로 ‘빈집플랫폼’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총괄·공공건축가의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제안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청년·여성·노인 등 시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살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해 플러스 성장 원년을 위한 ‘인구 반등, 경제 V턴, 일상 플러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