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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돋보인다
[한국Q뉴스] 창녕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아동학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학대예방과 피해 아동의 즉시 보호를 위해 아동보호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아동학대 사건의 신고·접수 및 조사업무를 수행하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보호아동 사례관리를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요원을 배치했고 각 읍·면사무소에 아동학대 상담코디네이터 지정과 아동복지법개정 시행에 따른 즉각분리제도 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공공중심의 아동보호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2월 16일 창녕경찰서·GS리테일과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창녕군·창녕경찰서·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창녕교육지원청·창녕군청소년 상담센터 등 5개 기관으로 구성 된 정보연계협의체인 ‘디딤돌 협력망’ 구성과 민·관 협력 활동인 ‘가봄데이’를 운영해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아동학대에 대해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가봄데이’는 가까이에서 찾아보는 날 민관협력안전망으로 2020년 6월에 시작해 올해 1월까지 군민 1,645명으로 구성된 자발적 인적안전망을 바탕으로 세대방문 206회, 아동학대예방 간담회 24회, 164건의 아동학대예방 홍보를 수행하고 있다.
2021년 1월 말 기준 창녕군의 아동인구수는 6,447명이다.
아동학대 대응 전담공무원 배치 후, 현재까지 아동학대의심 및 위기가구 발굴 대상 세대 30가구를 직접 현장 방문해 세대조사와 복지 서비스 연계를 실시했고 이 중 5건의 심층 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창녕군은 응급·임시조치, 분리보호, 수사의뢰 및 사례관리와 함께 신속한 아동학대 신고·접수를 위해 긴급전화를 군청 노인여성아동과에 설치해 24시간 신고·접수 대응체계 구축은 물론 아동학대 대응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우리 지역 아동들이 안녕하고 행복한 창녕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과감하고 선제적인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에 행정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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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모바일·카드형 창녕사랑상품권 출시
[한국Q뉴스] 창녕군은 3일 모바일·카드형 창녕사랑상품권을 출시하고 발행 기념 및 범군민적 사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에서 한정우 창녕군수와 창녕군의회 이칠봉 의장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드형 창녕사랑상품권의 회원가입 및 상품권을 구매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올해 창녕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는 200억원으로 지류식 120억원, 모바일 50억원, 카드형 30억원이며 모바일·카드형 창녕사랑상품권은 지난해 1월 지류식 창녕사랑상품권을 첫 발행 한데 이어 최근 상품권 사용 활성화 및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하게 된 것으로 비대면 상품권 구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부정유통 방지 및 사용 편의, 발행비용 절감 등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휴대폰으로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거친 후 회원가입을 하면 간편하게 상품권을 구매하거나 충전식 체크카드에 충전할 수 있으며 창녕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본인명의의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를 지참해 관내 농·축협에 직접 방문하면 회원가입 및 카드신청도 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계속 시행하고 있는 10% 특별할인 판매와 새롭게 출시되는 모바일·카드형 창녕사랑상품권으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비 생활해 어려운 시기에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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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공원 3월 5일부터 재개장
[한국Q뉴스] 진주시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휴장에 들어갔던 진양호공원 내 동물원, 꿈키움동산을 3월 5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진양호 동물원은 별도의 예약 없이 매표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며 꿈키움동산은 실내체험관으로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회차당 인원 수를 기존 30명에서 20명으로 조정해 축소 운영한다.
단체 예약은 불가하고 개인별 예약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공원 내 시설물 이용을 위해서는 입장 전 발열 체크는 필수이며 이용자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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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평거 어린이전문도서관 새 단장한다
[한국Q뉴스] 2006년에 문을 연, 평거 어린이전문도서관이 처음으로 새 단장에 나선다.
진주시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3월 9일부터 4월 25일까지 평거 어린이전문도서관 내부시설 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냉·난방기를 전면 교체한다.
또한 어린이의 정서 함양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1층에 마련된‘쉼터’와 아기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유아실’을 새롭게 꾸미고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좋아할 ‘학습만화방’을 특화코너로 마련한다.
공사기간 중 냉난방기 철거 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발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휴관을 실시하고 3월 12일부터 4월 25일까지는 비대면 안심예약대출을 실시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 중 이용자의 안전 확보 차원에서 3일간 휴관을 실시하는 만큼 차질 없이 공사를 완료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다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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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진주 역세권 공영주차장 조성 개방
[한국Q뉴스] 진주시는 신진주 역세권의 진주역 이용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3개소 270면을 4월 중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신진주 역세권은 진주역 이용객의 유료주차장 사용 기피와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법주정차가 많은 지역으로 최근 늘어난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입주민들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더해져 주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지역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가좌동 2071번지 및 2069-1번지에 노외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택지개발 당시 조성한 가좌동 2072번지 공원의 지하 공영주차장의 주차편의시설 설치가 완료되는 4월에 함께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외주차장 2개소는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가좌동 2072번지의 공원 지하주차장은 승강기, 주차관제시스템이 운영됨에 따라 일정 기간동안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개방으로 다소나마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역세권 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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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친환경 미래차 전환의 첫걸음 내딛는다
[한국Q뉴스] 진주시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사업 신청을 3월 5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기차 보급에 지난해 대비 7.6배 증가한 368억원을 투입하고 상반기에 1차로 550대를 지원하며 올해 신규 사업으로 수소차보급에 254대를 지원키로 했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6000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 전액인 최대 1400만원, 9000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의 50%가 지원된다.
9000만원 이상 차량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전기 화물차는 최대 2700만원, 수소차는 1대당 331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공고일로부터 90일 이전에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 큰 차량 구매자 등에게는 우선순위로 보급한다.
아울러 전기 택시는 25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차량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탈락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모두 신청 방법은 동일하다.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차량 구입 계약을 한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저공해차 구매지원 시스템’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올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해 저공해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을 속도감 있게 지원해 친환경 미래차 전환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친환경 자동차 구매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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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 및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과 지역협의체 회의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은 정준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실무추진반과 5개팀 16명으로 시행총괄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운영팀, 대상자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으로 편성해 예방접종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과정과 접종현황 등 핵심적인 사항을 총괄관리 한다.
지역협의체는 진주시, 진주시 의사회, 간호사회, 어린이집연합회,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교육지원청, 경상대학교병원, 8962 군부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접종과정 자문, 의료인력 지원, 이상반응 대응,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 접종센터 치안, 질서유지, 백신공급 시 경계 등 유관기관별 역할과 협력사항과 지원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에 신속하게 조사·처리를 하기 위해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 신속대응팀을 편성했으며 진주소방서 119, 6개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를 연계시킨 응급 핫라인을 구축해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이상 반응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대응 체계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전 시민의 70% 이상이 접종을 받아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콜센터와 초전동 실내종합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3월 중에 개소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주시의 예방접종 대상은 18세 이상 인구의 70%에 해당하는 약 20만 4000명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우선접종대상자부터 단계별로 나누어 오는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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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거창군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내기 중·고등학생들과 전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경감과 차별 없는 교육 보장을 통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고등학생 교복구입비를 전액 군비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경상남도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생까지 도비 30%를 지원함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1,100여명이 1인당 30만원 이내의 교복 구입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군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학칙이나 학교생활규정으로 교복을 입도록 규정한 학교에 다니는 중·고등학교 2021년 신입생과 전입하는 학생이다.
기준일 현재 거창군에 주소가 되어있는 타 시군 소재 학교 신입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타 시군 소재 학교에서 거창군 관내 학교로 전입하는 학생 또한 지원 대상이 된다.
교복 구입비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처는 신입생과 전입생은 해당 학교에 신청하고 타 시군 소재 학교 신입생 및 전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새내기 신입생들의 입학을 지면을 통해 축하드린다”며 “해당 사업이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사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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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선정
[한국Q뉴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에 선정,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간 연계·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주민 숙의과정을 거쳐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사업과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민간위탁사업 발굴 및 연계를 위한 사업수행법인을 설립하는 두 가지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뤄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복지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재원 마련과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군민 행복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1월 11개면 모두가 주민자치회로 전환했으며 주민자치회를 가장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자치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자치단체 선정, 경상남도 주관 주민자치회 우수 선도사업, 코로나 극복 사업,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사업비를 확보해 주민자치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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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부영주택·한국철강 등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창원시는 3일 오전 10시 접견실에서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실납세자는 창원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에 의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이다.
올해 감사패를 받은 납세자는 ㈜부영주택과 한국철강 법인 2개 업체와 최웅길 메트로병원 원장, 차재욱 하나지앤에스 대표, 류만열 동평테크 대표 등 개인 3명이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라는 영예와 함께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및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완화,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나 시찰 등에 초청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의 중요한 재원이 되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납부한 세금은 지역발전과 사회복지 등 시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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