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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기백풍물패, 라면10박스 쌀 100kg 공유냉장고 기부
[한국Q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3일 마리면 기백풍물패에서 라면10박스 쌀 100kg를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마리면 기백풍물패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신밟기 행사와 한 해의 지역발전 및 면민 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매년 개최해 면민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지역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모인 기백풍물패가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공유냉장고에 기부를 추진하게 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정화 기백풍물패 회장은 "풍물 전통문화로 지역사회에 흥을 전하면서 마리면에 나눔으로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지역사회에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돌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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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청년네트워크는 관내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주축이 되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목적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6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2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활동가들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청년으로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가 포부 공유, 자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자체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5기에 이어 6기에도 참여하는 한 활동가는 "거창 청년의 마음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청년네트워크와 군민의 참여 속에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결실"이라며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6기 네트워크 활동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 6기 청년네트워크는 2년간 교육, 선진지 견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과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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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상북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새해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병오년 상북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난 3일 상북면 천성산다목적 체육관 인근에서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상북면 청년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이팝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 부수기, 축하공연, 소원 깃발달기, 월령기원제 순으로 진행됐으며 달집태우기로 행사의 절정을 이루었다.또한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등 관내 사회단체에서 어묵, 부럼 등을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먹거리도 제공했다.박정붕 상북면 청년회장은“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수 있게 도움을 주신 유관 단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액운도 날려 보내어 상북면민들의 소망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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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봄과 가을을 걷다, "2026 낙동강 따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작
[한국Q뉴스] 낙동강과 인접한 7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3월 3일부터 낙동강변의 생태 가치를 알리고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4년 6개 지자체의 참여로 시작되어 지난해 밀양시가 합류하며 7개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확대됐다.특히 지난 2년간 매회 준비된 경품이 조기에 소진될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낙동강 권역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기존의 단순 관광지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낙동강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수변공원 힐링걷기’와 ‘낙동강 조망 가을명산 등반’이라는 차별화된 테마를 도입했다.상반기에는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 산책로 14개 코스를 지정해 운영한다.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걷는 ‘힐링’에 초점을 맞췄으며 완주 코스 수에 따라 4개 5천 원 9개 1만원 14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9월부터는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주요 등산로 7개소를 잇는 투어가 시작된다.산행을 즐기는 탐방객들을 위해 3개소 5천 원 5개소 1만원 7개소 인증 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모든 경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나비 스탬프”앱을 설치한 뒤, 투어 목록에서“낙동강따라 힐링걷기 스탬프투어”를 선택하고 투어를 시작하면 된다.위치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정된 코스나 지점에 도달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된다.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낙동강의 생태환경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낙동강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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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6년 산지관리분야 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산지관리분야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산지관리분야 일자리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투입에 앞서 산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 후 숲길등산지도사 숲가꾸기패트롤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원 등은 숲가꾸기 사업장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 각종 산림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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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3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화향상 보고회 를 개최하고 상반기 신속집행과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사업의 집행 현황과 부진 사유를 점검하고 집행의 어려운 점에 대해 해소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성군은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률을 정부 목표를 웃도는 61%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을 통해 집행이 용이한 통계목의 신속한 협약, 협의로 최대 집행 선금 기성금 신속 지급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 및 집행상황 집중 관리 등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집행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신속집행은 단순한 예산 집행률 제고가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경상남도의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이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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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자원봉사캠프, '이웃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우리동네 줍깅활동'
[한국Q뉴스] 고성군은 2월 28일 고성읍 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와 어울림 봉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이웃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우리동네 줍깅활동’을 고성읍 종합운동장에서 송학고분군 일원까지 진행했다.이번 줍깅활동에는 총 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송학고분군 일원까지 걸으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생활 주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 동네가 더욱 깨끗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 보호 및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고성읍 자원봉사캠프는 2021년 5월 11일 개소해 20여명의 지역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캠프지기들이 상담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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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안공공실내놀이터, 3일부터 '정식 운영'본격 돌입
[한국Q뉴스] 산청군가족센터는 지난 3일부터 '신안공공실내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3월 3일부터 지역 내 아동들이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 놀이 공간에서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센터는 정식 운영 첫날을 기념해 놀이터를 찾은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오픈 첫 만남 이벤트'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화려한 벌룬쇼 신안 놀이터에 바란다 이벤트 기념 홍보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되어 정식 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현장을 방문한 부모들에게 사전 예약 방법과 이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향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신안공공실내놀이터 이용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송윤주 산청군가족센터장는 "앞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신안공공실내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육아의 부담을 더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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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합계출산율 0.7로 2년 연속 상승 "
[한국Q뉴스] 고성군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5년 합계출산율 결과, 고성군의 합계출산율이 0.70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증가율과 경상남도 증가율을 모두 상회하는 수치로 2년 연속 반등 흐름을 이어간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출산력 지표이다.고성군은 2023년 0.62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2024년 0.63, 2025년 0.70으로 상승하며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2025년의 상승 폭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증가폭으로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구조적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이번 합계출산율 상승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실질적 출산연령층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의 감소 폭이 완화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는 청년 정착과 생활 안정 기반 조성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내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순히 출생아 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출산 가능 인구 기반을 유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그동안 고성군은 출산장려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 한방 첩약 지원 ‘고성살이 ONE-STOP 안내 도우미 센터’운영 등 임신 출산 양육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출산 지원 시책을 추가 발굴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합계출산율은 고성군의 미래 지역활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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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 1년 연장
[한국Q뉴스] 고성군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 조치를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역 내 민생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요율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한다.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기존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각각 인하되어 최대 80%까지 임대료가 경감된다.또한, 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도 인하된 요율을 소급 적용해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공유재산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이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 임대료에 적용된다.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공유재산 사용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해당 부서에 감면 신청서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소상공인 중소기업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오은겸 재무과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는 공감 행정을 통해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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