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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순회수리․현장이용기술교육' 영농걱정 Zero
[한국Q뉴스] 거창군은 2026년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오는 3월부터 농기계 수리 여건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현장순회 수리교육'과 농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이용 기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장 순회 수리교육은 매주 월 화 목요일에 진행되며 올해는 작년 대비 10회를 확대해 총 8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수리 대상 기종은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위주로 진행하며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속품 대금 중 3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또한, 수리와 병행해 농업인이 스스로 간단한 고장을 정비할 수 있도록 자가 정비 요령과 보관 관리 방법 교육도 실시한다.현장 이용 기술교육은 매주 수 금요일 농기계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수요가 높은 굴착기, 트랙터, 여성농업인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농업 기계화 촉진과 노동력 절감을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농기계 도로 교통법규와 안전 운행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한다.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작년 대비 10회를 확대한 80회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존 교육 외에 트랙터와 여성농업인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농업인의 안전 영농 실현과 거창군의 농작업 생력화 및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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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아침도시 통장, 정월대보름 맞아
[한국Q뉴스] 소주동 신원아침도시 통장은 지난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통장과 반장 등 여러 명이 참여했으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이른 아침부터 직접 만든 잡곡밥, 나물 등 정성 가득 집밥을 대접했다.신원아침도시 김임수 통장은 오래전 아파트 부녀회장 재임 시절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1~2회 점심을 대접해오고 있으며 통장으로 일하면서도 쭉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김임수 통장은“마을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하며 정을 나누는 일이 즐겁다”며 “앞으로도 계속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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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국제음악제 FACE the DEPTH
[한국Q뉴스] 음악은 인간에게 다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인생의 깊이를 경험하게 한다.통영국제음악제는 우리에게 그 깊이를 직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깊이를 마주하다’, 우리 삶과 음악의 깊은 조우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총 26회의 공식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해 12월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이후 국내외 음악애호가들의 뜨거운 반응과 기대 속에서 음악을 통한 깊이 있는 만남을 견고하게 준비하고 있다.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뜨겁게 지피는 상주 음악가 2026 통영국제음악제 상주 음악가를 살펴보면 이번 음악제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분명해진다.영국의 현대음악 거장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선정돼 그의 주요 작품 5곡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상주 연주자 중 한 명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의 두 차례 협연, 한국의 젊은 연주자 비올리스트 박하양, 첼리스트 최하영과‘하델리히와 친구들’이란 프로젝트 연주를 선보인다.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 역시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와 협연 및 리사이틀 연주를 통해 바로크, 고전 오페라 아리아와 폴란드 가곡을 선보인다.특히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I’공연은 두 상주 연주자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다.세계적인 연주자와 명곡을 한자리에서 2026 통영국제음악제 이번 음악제에서는 다양한 연주자들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초연 현대곡을 다수 만나볼 수 있어 음악의 지평을 넓힐 기회를 만나게 된다.특히 조지 벤저민 경의 주요 작품을 비롯해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의 ‘그라피티’와 같은 현대음악 거장들의 주요 작품은 물론,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위촉한 한국과 중국의 젊은 작곡가 조윤제, 이칭 주의 신작을 감상할 수 있다.이 외에도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망라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두 명의 상주 연주자들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조성진부터 메조소프라노 플뢰르 바론, 소프라노 안나 프로하스카, 플루티스트 김유빈, 타악기 연주자 돔니크, 판소리 명창 왕기석, 재즈 피아니스트 미하엘 볼니와 색소포니스트 에밀 파리지앵,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피아니스트 루카스 아르투르 유센 형제와 주빈 캉가,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또한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이끄는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물론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선욱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대음악 단체 앙상블 모데른, 최정상급 현악사중주단 모딜리아니 콰르텟, 조반니 안토니니와 이탈리아 고음악 앙상블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와 같은 세계 최정상의 단체가 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경상남도, 통영시, MBC경남이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자세한 공연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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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7년 국 도비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내년도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위한 효율적인 국 도비 예산의 확보를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 도비 주요사업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했다.보고회는 신규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통영시 주요 국 도비 사업의 추진현황 공유를 통해 단계별 사업별 맞춤식 대응전략을 수립해 보다 효율적인 국 도비 예산 확보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내년도 확보 목표액은 기획예산처의 국가재정운용계획, 경상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 등 재원 조달 주체별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전년 대비 약 5.5% 증액된 4100억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전 부서가 체계적인 사전준비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활동 전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독려했다.이날 보고된 주요 국 도비 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신규사업 11건, 714억원, 계속사업 29건, 6001억원 등 총 40건 6715억원으로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사업 양식어류 폐사체 해상보관용 냉동시설 지원사업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지원사업 등 지역특성을 살린 각종 사업을 비롯해 근대역사문화공간재생활성화사업 K-문화놀이섬 네트워크 구축사업 통제영 수국 프로젝트 등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제고할 수 있는 사업도 포함됐다.또한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북신항 조성사업, 한산대첩교 건설 등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에도 중앙부처,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지난 해 통영시 공모선정 실적은 총 사업비 기준 총53건 1조 2064억원으로 수혜금액을 주민 1인당 환산했을 때 약 1034만원이며 이는 도내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통영시는 이러한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 4월 ~ 5월은 사업별 해당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경상남도 등을 방문해 각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피력하고 6월 이후에는 주요 현안사업 및 핵심과제에 대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 경남도 등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적극적으로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윤인국 부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 측면에서 재정건전성 확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적 수단으로 중앙부처 및 경남도를 상대로 정책적 정당성을 적극 부각해주시기 바란다”며 “지역발전, 주민 복지, 균형발전 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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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민의 손길로 꽃 피우는 공동체의 꿈
[한국Q뉴스] 통영시는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공동체적 방식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 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 접수한다.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한다.지원자격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통영시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며 주민모임 활동 단계에 따라 씨앗기 활동기 열매기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주민모임은 씨앗기 200만원, 활동기 300만원, 열매기 400만원을 선정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통영시청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공모사업에 대한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재생과 지역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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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3일 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 의식 고취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교육은 산업현장 및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큰 산업재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근로자들은 일자리 사업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며 근로자 스스로의 생명보호 및 보건안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체험 실습 및 붕대사용법 등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들을 수강했다.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수료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근로자 24명은 오는 6월 26일까지 SAP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 제작 사업 등 7개 사업에 배치돼 자원재활용 및 환경정비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앞서 안전이 최우선임을 거듭 강조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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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 협의회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2월 27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가치를 되새겼으며 2025년 주요 사업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수상자는 군수상 배기완, 박덕용, 이환수, 김문태, 이복연, 이상복, 정은아, 국회의원상 차영란, 윤종호, 이판준, 고성군의장상 김재숙, 전행보, 김유재 경찰서장상 임학래, 김춘호 고성군협의회장상 강혜정, 구미경이다.박성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것 같다”며 “2026년에도 더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선진 시민의식을 높이고 군민통합과 사회정의 구현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열정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변함없는 사명감과 열정으로 더 나은 고성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정화운동, 법질서확립캠페인, 도덕성회복강연회, 읍면활성화사업, 취약계층 나눔봉사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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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동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추진사항 보고 2026년 운영계획안 심의 2026년 특화사업 선정 및 의결 통합돌봄 사업 관련 추진 등 협조 사항 안내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위원들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 내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올해 특화사업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 이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형 복지서비스로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고독사 예방, 위기가구 조기 발견 등 예방적 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위원들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영양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하는 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형 통합돌봄’추진에 따른 협조 사항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경남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보건 의료 요양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시설 중심이 아닌‘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의 전환을 핵심으로 하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협의체는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 시 신속한 행정 연계 정기 방문 활동을 통한 건강 생활 실태 파악 위기 상황 발생 시 통합사례관리 연계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위원들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파악된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류선미 공공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더 건강하고 소외당하지 않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이갑 민간위원장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맞춤형 특화사업과 통합돌봄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기반 강화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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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품 수돗물 '하모수' 관리 공급 최선
[한국Q뉴스] 진주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의 식용수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명품 수돗물 '하모수'로 '수돗물 명품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최근 들어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로 깔따구 유충을 비롯한 소형생물의 유입이 우려되는 등 수돗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소형생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 공정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수도용 여과장치 설치 사업'으로 소형생물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정수시설 운영관리사'를 배치해 효율적으로 공정을 관리하고 있다.또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운영해 신뢰를 높이는 등 명품 수돗물 '하모수'의 생산과 관리, 공급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수도용 여과장치'로 소형생물 대응 진주시는 현재 12억 6000만원의 예산으로 수도용 여과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해 정수장 내에 소형생물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또한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한 효율적인 공정관리와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정비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수질 악화와 이상 수질의 발생에 대비하고 정수 처리시설을 보완하고 개량해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수돗물 전문가 '정수시설 운영관리사'배치 진주시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운영의 전문 인력인 '정수시설 운영관리사'를 100% 확보해 배치하는 등 공정별로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질과 맛에서 차별화한 고품질 수돗물인 '하모수'를 생산하고 있다.'정수시설 운영관리사'는 수도법 에 따른 관리 전문가로서 수돗물 생산의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담당하며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수장 내 주요 공정별로 수돗물의 품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운영 진주시는 가정에서 공급받는 수돗물에 이상이 발견되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실시해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면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진주시의 수돗물 품질관리 강화를 목표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진주시는 지난해 137세대의 수돗물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세대의 수돗물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수돗물 검사를 받은 한 시민은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집에서 수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크게 안심이 됐다"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모수를 공급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전문가의 공정관리를 강화해 최상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등의 시책을 추진해 한층 품격 있는 하모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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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로 나도 시인이 된다"… 고성 책둠벙도서관, 정이향 작가 초청 강연
[한국Q뉴스] 디카시의 고장 고성, 책둠벙도서관에서 일상의 풍경이 시가 되는 특별한 경험이 시작된다.오는 3월 7일, 군민을 대상으로 ‘디카시로 나도 시인이 된다’특별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의 주제인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포착한 시적 형상을 찍은 사진과 함께 짧은 문자로 표현한 시를 말한다.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기존의 언어 예술을 넘어 사진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로 각광받고 있다.강연자로 나서는 정이향 작가는 디카시의 본고장인 고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창작자로 이번 시간을 통해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시인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강연은 총 2부로 구성되어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1부 ‘디카시의 이해’시간에는 사진과 시가 결합된 디카시만의 독특한 매력을 짚어보고 우리 곁에 숨어있는 생활 속 예술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보낸다.이어지는 2부 ‘디카시 창작 방법론’에서는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기르는 법을 배우고 찰나의 순간을 압축된 언어로 표현해보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디카시는 사진과 문자가 결합된 멀티 언어 예술로서 현대인들이 가장 쉽고 빠르게 자신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며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나도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예술작품으로 남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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