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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지방하천 농업기반분야 국도비 확보 ‘총력전
[한국Q뉴스] 군 건설교통과는 최근 경상남도 수자원과와 스마트농업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해 국도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 재정 신속 집행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이날 류순미 건설교통과장은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과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도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특히 군은 관내 지방하천의 통수단면 부족과 제방 노후 구간에 대한 정비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또한 농기계 대형화 등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대응해 영농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의 신규 지구 선정을 건의하고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노후 하천 시설물 정비와 현대화된 농업 기반 시설 구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정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비한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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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협의회, 함양군 산림재난대응단에 비상식량 500세트 지원
[한국Q뉴스] 함양군은 새마을금고 진주 거창 산청 함양 합천 협의회가 산불 대응 인력 격려를 위해 비상식량 5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현장 대응 인력 격려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 물품은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힘쓰고 있는 함양군 산림재난대응단에 전달됐다.기부 물품은 산불 대응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으로 현장 대응 인력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부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진화에 헌신하고 있는 대응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산불 대응을 위해 헌신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대응 인력의 사기 진작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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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함양점 곽은주 대표,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함양군장학회는 3월 18일 맘스터치 함양점 곽은주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곽은주 대표는 평소 나눔과 봉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매장을 찾는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또한 지난 5년간 불우이웃 돕기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진병영 이사장은 "지역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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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완료
[한국Q뉴스]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청정 상태 유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든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우제류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전파력이 강해 축산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와 염소, 돼지 등 우제류에서 발생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 예방접종은 함안군 내 소 395농가 1만6787두와 염소 60농가 2407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위촉된 공수의를 포함한 민간 수의사를 동원해 일제접종을 진행했다.함안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우리 군은 100두 이상 전업 규모 농가에 대해서도 자체적인 예산편성으로 공수의 접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내 최고 항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2026년 인천 및 경기지역에 3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여전히 전국적 전파 위험성이 있다"며 "함안군에서는 구제역 유입 차단으로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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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교육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함안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광역 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함안군은 이번 사업으로 인공지능 및 디지털 영역의 교육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이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1억원이 투입되며 함안군을 비롯해 진주시, 산청군, 거창군 등 경남 서부권이 공동으로 참여한다.또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마산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여러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함안군은 마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협력해 영상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 이후에도 활동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활용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디지털 역량 향상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해 지속 가능한 학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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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전략산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삼현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 로봇 분야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직접 참관하고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특성을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어 방문한 한국전기연구원의 '창립 50주년 기념 KERI OPEN DAY'프로그램에 참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기공업 및 미래 에너지 분야의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첨단 전기기술과 연구 성과를 체험하며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산업 현장을 직접 보니 인상 깊었고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비전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연구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들이 창원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산학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하고 지역 인재들이 창원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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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새로운 밤 문화를 선도해 온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회 축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개최되어 진해군항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창원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코스를 선보이게 한다는 계획이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시작되어 전국적인 전통시장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으며 이번 축제부터는 기존 사업단 중심에서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해 운영함으로써, 진정한 지역 밀착형 축제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또한 이번 3회 축제에도 창원의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과 '무학 좋은데이'가 참여해 스탬프 투어와 특별 이벤트 등에 자사 제품을 후원하고 별도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해당 기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특별 이벤트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지난 2년간의 축적된 야시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제3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진해군항제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창원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벚꽃 구경은 물론, 명서시장 야시장까지 방문해 창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구석구석 보고 가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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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공공기관 유치원회’ 출범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 유치활동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창원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에서는 창원시의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유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계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자문과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시의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과 민 관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효과가 높은 기관을 중심으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통으로 필요성을 공유하는 핵심 타깃기관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은 "창원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위원회 중심의 전략적 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가시적인 공공기관 유치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기계 방위 원자력 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공공기관 이전 시 산업과의 연계 시너지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교육 의료 문화 교통 등 우수한 정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전 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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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병곡파크골프클럽, 색다른 즐거움 더한 관외 월례대회 개최
[한국Q뉴스] 함양군 병곡파크골프클럽은 지난 3월 14일 회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클럽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홈구장인 등구정 파크골프장의 잔디 보호를 위해 밀양시 삼랑진 파크골프장에서 관외 행사로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지는 한편 삼랑진 파크골프장의 코스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살펴보는 선진 파크골프장 견학도 병행했다.특히 코스 조성 기법과 잔디 관리 사례 등을 공유하며 향후 클럽 운영 및 구장 관리에 접목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여한 한 회원은 "홈구장도 익숙하고 좋지만, 이번처럼 관외에서 대회를 개최하니 색다른 환경에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용원 회장은 "경기와 함께 선진지 견학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클럽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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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벼 파종 전 종자소독 및 발아시험 철저 당부
[한국Q뉴스] 함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육묘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가 컸던 데다가 이상기후로 인해 벼 생육 기간 중 침수와 폭염, 특히 등숙기 동안 지속된 강우와 일조량 부족이 겹치면서 종자 충실도가 낮아지고 쭉정이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와 발아 지연이 우려된다.이에 발아율 검정을 거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해야 한다.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사용을 지양하고 발아율이 높은 종자로 교체하거나 종자 양을 계획보다 약 10% 추가 확보해 육묘 실패에 대비해야 한다.또한, 병해충 방제를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하며 발아 속도가 늦은 종자는 찬물에 1~2일 침종해 균일하고 빠른 최아를 유도할 수 있다.특히 지난해 등숙기 동안 피해가 컸던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와 토양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종자는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볍씨를 선별하고 소독은 약 30 물에서 24~28시간 약제 소독하거나 60 물에서 10분간 처리하는 온탕 소독 방법이 권장된다.아울러 깨씨무늬병 상습 발생 지역에서는 퇴비 사용을 적절히 관리하고 토양개량제인 규산질 비료를 3년 주기로 살포하는 것이 예방에 효과적이다.수확 후에는 볏짚을 논에 환원해 토양을 관리하되, 병 발생 포장의 볏짚은 제거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함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깨씨무늬병과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컸던 만큼 올해는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안정적인 벼 재배를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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