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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지역 랜드마크‘주진불빛공원’조성 본격화, 기공식 성황리에 개최
[한국Q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에서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주진불빛공원 조성 예정지에서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사업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착공에 맞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조성 이후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기공식을 기념하는 오색연화 연출과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이 진행돼 안전한 사업 추진과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주진불빛공원이 조성되면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주진불빛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차별화된 야간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웅상출장소장은“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책로를 활용한 여가 활동 수요 증가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웅상 지역 최대 축제인 웅상회야제 등을 비롯한 각종 축제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돼, 주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주진불빛공원이 웅상의 새로운 얼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공사기간에는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40억원 규모로 2024년 6월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 2026년 2월 착공,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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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지역 주요 기관 찾아 전입 홍보
[한국Q뉴스] 밀양시 삼랑진읍은 13일 지역 내 주요 기관을 방문해 직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미전입자의 전입신고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삼랑진읍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를 시작으로 삼랑진119안전센터와 삼랑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밀양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전입신고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실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이 타 지역에 돼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제도와 혜택, 전입신고 절차 등을 설명하며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홍보는 밀양시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밀양시는 관외에서 전입해 1개월 이상 거주할 경우 다양한 전입 지원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 주요 기관을 직접 찾아 전입 혜택을 안내해 실거주 미전입자들이 각종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들과 협력해 전입을 적극 독려하고 밀양시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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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진행
[한국Q뉴스]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13일 지역 내 보호아동 및 저소득가구 64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아동 여성 인권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16개 읍 면 동 부녀회장이 참여해 돼지불고기, 콩장, 깍두기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조리했다.특히 상동면 소재 다선채 농원에서 콩나물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부녀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양자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지킴이 양성교육, 줍깅데이 등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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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하남 삼랑진 밀양 파크골프장에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 256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로 접수 시작 4일 만에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남성부의 경우 접수 첫날 반나절 만에 조기 마감되며 파크골프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대회 총상금은 4천만원 규모로 남녀 부문 각 1위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이는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에서도 상위권 수준으로 참가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대회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예선은 하남과 삼랑진에서 결선은 밀양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대회 참가비의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이를 통해 대회장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역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결선이 열리는 4월 초는 밀양의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선수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영남루, 밀양강, 위양지 등 밀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밀양의 스포츠 친화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밀양'의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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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1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시민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시민들에게 시정 발전 선행 분야의 모범시민 표창이 수여됐다.표창을 받은 시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조손가정 학생 지원에 앞장서 온 '박진옥'진주백합로타리클럽 회장 암 투병 중인 독거노인을 가족처럼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박형오'씨 진주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를 발간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문희'도서출판 곰단지 대표 금호지 주변 환경을 내 집 앞마당처럼 가꾸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써 온 '강길봉'씨 등이 표창을 받았다.이 밖에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 통장과 봉사단체 회원 등 많은 시민의 공로가 함께 빛났다.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분들이다"라며 "여러분의 나눔과 지역을 향한 애정이 진주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소중한 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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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개강
[한국Q뉴스] 진주시는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목공체험장 '쓱싹방'에서 '제5기 진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습 경험을 쌓고 생활 속에서 정원을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기초과정은 정원 23명 모집에 57명이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시는 2022년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시민 정원사 인증 절차를 거쳐 현재까지 128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올해도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을 거쳐 23명의 시민 정원사를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13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6주간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정원 조성 및 관리, 식물 이해, 정원 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86시간의 기초과정을 수료하게 된다.또한 교육생들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정원의 가치를 나누고 진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정원사 양성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정원 문화도시 진주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2년부터 양성된 시민 정원사들은 '진주시민정원사협회'를 중심으로 스마트 가든 조성 정원 관리 수국 삽목 및 식재 화단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정원 해설을 진행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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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한국Q뉴스] 함양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5억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경상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 관리, 세외수입, 세정 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한 지방세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납 징수 실적, 체납 관리 체계화, 적극적인 세원 발굴 및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평가를 받았다.특히 군은 체납세 징수 강화를 위해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및 예금 압류, 현장 징수 활동 등 다각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전개하며 높은 징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납부 여력이 있는 납세자 분할납부 유도, 자동이체 납부 확대, 지방세 안내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 운영과 체계적인 세원 관리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하고 군민에게 신뢰받은 세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이번 수상으로 함양군은 상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군민을 위한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과 함께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행정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통해 군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원 발굴과 체납 관리 강화, 납세 편의 확대 등 선진 세정 행정을 추진해 군 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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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시아 최대 규모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약 3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이번 박람회는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사가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찾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다.거창군에서는 진산명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5개 부스를 운영했다.상담 실적은 진산명가 50만 달러 힐링팜 62만 달러 거창한국수 30만 달러 채움FnB 70만 달러 백초영농조합 10만 달러 하늘바이오 20만 달러로 총 242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이를 통해 거창군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한층 더 넓혔다.또한 거창군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규 수출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섰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고 현지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수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창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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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창업 지원 성과 빛나..2개 참여팀 마을기업 지정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13일 청년창업기업인 담안과 알리제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26년 마을기업'에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이번에 지정된 2개 기업은 군에서 추진한 '2022년 내일을 만드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며 성장해 온 기업들이다.산인면 소재 담안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이야기를 결합해 한식 다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야읍 소재 알리제는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두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과 공동체 기반 운영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각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군은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어 2023년부터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으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청년 창업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참여팀에는 시제품 개발, 홍보 비용 등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창업 교육, 멘토링,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마을기업 지정은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이 단순한 창업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함안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참여팀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사업화 역량을 키우고 마을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팀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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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는 봄철 영농활동과 빈번한 건조 강풍, 입산객 증가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3~4월을 맞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이 기간 산불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원 증원 산불취약지역, 산림인접지역 경작지 감시활동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또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감시인력 217명 산불감시카메라 15대 산불진화차 6대 임차헬기 1대 열화상 드론 2대를 운용하고 신속한 지휘를 위해 산불상황시스템과 산불재난안전통신기를 활용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구축한다.특히 시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산불 발생 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원인자를 철저히 색출해 관련 법률에 따라 선처 없이 처벌할 방침이다.고의성 방화는 최대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고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를 당부했다.시는 봄철 대형산불 대응 태세 사전 점검을 위해 앞서 지난 5일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개최해 관계기관, 부서 간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공조체계를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 산불 발생 건수의 50%가 3~5월에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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