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동양하루살이방제대책위원회와 함께 관내 동양하루살이 개체수 감소를 위한 2021년도 동양하루살이 방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원철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권혁무 자문위원, 동양하루살이방제대책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지난해 방제 활동에 대한 피드백과 2021년도 동양하루살이 방제 일정 및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와부읍은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동양하루살이를 방제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한강변 주변을 위주로 예찰을 시작할 것”이라며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관련 부서 지원을 요청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동양하루살이방제대책위원회 조양래 위원장은 “방제대책위원회도 와부읍과 함께 5월부터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한 예찰을 시작하겠다”며 “작년에 이어 올 한 해도 지속적인 예찰뿐 아니라 효율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읍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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