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 RCY 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안동시청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환경공무관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거리는 비우고 마음은 채우고’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촌치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교촌 촌스러버’ 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학 RCY 회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플로깅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안동시 환경공무관 20여명을 대상으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치킨 20마리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이날의 뜻깊은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단체 사진 촬영 및 릴스 챌린지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문영 동아리 회장은 “언제나 새벽부터 안동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꿔주시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공무관분들께 감사의 치킨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작지만 정성 어린 마음을 통해 환경공무관분들께 힘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회원들 또한 주변의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청노동조합 박필규 위원장은 “학생들이 전해준 따뜻한 정성과 응원에 힘입어, 우리 환경공무관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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