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10일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상반기 ‘독서문화진흥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독서교육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으며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상반기 과정은 ‘WID 토론 교육전문가 2급 과정’과 ‘어린이 북아트 지도사 3급 과정’등 총 2개 강좌로 운영됐다.
‘WID 토론 교육전문가 2급 과정’은 지난 3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혁신도시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토론 중심 독서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다루며 참여자들의 토론 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어린이 북아트 지도사 3급 과정’은 지난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진천군립도서관 소강의실에서 운영됐으며 독서와 창의 활동을 접목한 북아트 교육을 통해 어린이 대상 독서 지도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두 과정 모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독서문화 전문인력으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미경 소장은 “이번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관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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