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26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규 자립 대상자의 입주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신규 자립 대상자는 안동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중증장애인으로 1년 전 상담을 통해 자립 의지를 확인한 이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의 결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입주는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삶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녔으며 자립 이후에도 △주거 △일상생활 △건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립 대상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할 줄만 알았으나, 안동시의 도움으로 자립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돼 꿈만 같고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자립은 단순히 새로운 집으로의 입주를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출발선으로써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희망찬 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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