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함안충의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 의회 의장, 도·군의원, 8개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관내 기관단체장, 이번 6·3선거 군수 및 도·군의원 당선인, 육군 제39보병사단 함안대대장과 지역대장, 각급 학교 학생 대표, 일반 군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 동시 묵념,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마음, 서로를 존중하며 공동체를 지켜가는 책임, 그것이 우리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정신이다”며 “그 마음이 오래도록 이어져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함안의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충의공원을 포함한 총 14곳의 현충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초 고령화된 6·25 참전유공자에게 월 10만원 상당의 거주 형태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6·25 및 월남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수당도 월 3만원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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