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9일 무안면 ‘빛으로 명상문화센터’에서 관내 여성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 및 정서 휴식 프로그램인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가사와 직장, 육아 등으로 지친 여성들에게 자연 속에서 긴장을 해소하고 내면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전통 다도 예절 및 차 시음, 숲속 명상, 고민 나누기 등을 체험하며 심신을 달래고 상호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 위원들이 소속된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기관은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밀양시가족센터,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밀양시체육회,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교육지원청 학부모네트워크, 밀양시니어클럽, 밀양심리상담센터,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등이다.
최영수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장은 “묵묵히 헌신해 온 지역 여성들이 잠시나마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온전히 자신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여성분과는 오는 7월 중 같은 장소에서 관내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2차 프로그램을 연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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