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천군은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7일 예천읍 천보당사거리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펼친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예천읍 장날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자원절약과 재활용 촉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85명이 113개의 고장난 우산·양산을 접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중 95개는 현장에서 수리했으며 수리 불가능한 4개는 재활용 목적으로 기부받았다.
추가 작업이 필요한 14개는 수리 완료 후 택배로 발송될 예정이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자원절약과 재활용 실천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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