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3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모집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가능하다.
만 60세 이상은 방문 또는 광명이지 누리집에서 만 60세 미만은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운동, 영양, 건강강좌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3기 프로그램부터는 주민 호응도와 요구를 적극 반영해 최신 스마트 운동장비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주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순환운동교실’은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기수에 2개 반을 추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와 함께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순환운동 건강동아리’4개 반도 별도로 모집한다.
보행분석장비를 활용해 1:1 보행분석 및 훈련을 제공하는 ‘바른걸음교실’은 주 2회로 운영 횟수와 교육 시간을 늘렸으며 걷기에 도움이 되는 개인 맞춤형 근력운동 지도를 병행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반짝반짝 실버밥상’, ‘내손뚝딱 건강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건강 통합 강좌인 ‘몽땅 건강가득 교실’등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연중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예약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다모아 건강체크 프로그램’과 자세와 체형을 분석해 교정을 돕는 ‘바른바디 체크 프로그램’ 이 대표적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이번 3기 프로그램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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